여름철 얼음 원두 분쇄

실외 온도가 30도 가까이 올라가니까 오후만 되면 얼음 띄운 콜드브루나 아이스 드립이 자꾸 생각나네요. 오늘은 분쇄도를 평소보다 살짝 굵게 맞추고 원두 양을 늘려서 내려봤는데 훨씬 산뜻합니다. 30대 중반 지나니 무더운 오후에 깔끔한 커피 한 잔 마시는 게 소소한 낙이네요. 다들 무더운 오후 산뜻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