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선풍기 바람 맞으며

애들 겨우 재우고 집안일 좀 정리하니 벌써 이 시간이네요.. 열대야라 창문 열어도 밖에서 더운 바람만 들어와서 그냥 선풍기 강풍 켜두고 앉았습니다. 회사 일도 요즘 신경 쓸 게 많고 애들 학원비 생각하면 살짝 마음이 무거운데요,, 그래도 조용한 이 밤에 얼음물 한 컵 타서 혼자 가만히 앉아있으니까 소소하게 힐링되는 느낌도 드네요 ㅎㅎ 매일 바쁘게 치이면서 지나가지만 다들 오늘 하루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